에스더의 3기 ET폰 수업을 마쳐가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3번째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딸아이 에스더가 작년 10월부터 4개월씩 화상영어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매일 하다가, 다른 학원들 때문에, 그리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다른 일정들 때문에 일주일에 3번 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시간도 나중에는 변경되었는데, 스텝선생님들께서 조정을 잘 해주셔서 3기 수업도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또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일주일에 2번 정도 하는 것으로 재수강을 신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법이 다른 항목들에 비해서 약한 에스더는 과외나 학원을 통해서 영어 문법을 보충하려고 하고 있어요.

선생님들의 매일매일의 피드백과 월단위로 보내주시는 피드백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셔서 어디를 보충해야 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에스더는 여기서 만난 선생님들이 참 좋은가 봐요.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이 참 감사합니다.

그동안 다른 일정 때문에 선생님들이 몇 분 바뀌긴 했었는데, 어떤 선생님을 만나던 에스더는 금방 친해지고,

선생님들이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스텝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배려해주는 모습들이 참 좋구요.

아이가 화상영어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한, 계속 시켜 주고 싶습니다.

번창하고 건승하세요. ET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