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영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빠서 자기계발에 소홀해졌던 지난 시간을 반성하고자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영어를 잘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듭니다.

2. 하루 20분, 주5회 수업을 듣다.
    20분이 아주 긴 시간이라 생각을 해서 걱정은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10분이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왕할 거면 많은 시간을 하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뭐 이제 한 달이지만,
    원래 성격이 뭐 하면 죽도록 파는 성격이라.
    죽도록 하려합니다. 이외에 영어책 읽기, Speaking 연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 1년뒤에는 막힘없는 회화 실력을 갖을 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열공합니다.

4. 좋은 환경 < 노력
    아무리 좋은 환경이 있다해도 노력없이는 무엇이든 이룰 수 없다 생각합니다.
    매사에 하루하루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5. 친절한 Gina샘
    저의 공부를 도와 주시는 Gina샘은 인성적으로도 따뜻한 분 같고, 다년간의 노하우로 수업을
    잘 Lead해주십니다. 그래서 더욱 수업이 기다려 지네요. Thanks for your kindness!

(뭐 두서 없이 썼지만,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는 말입니다. 모두 열공하셔서 원하시는 목료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제 사진은 좀 그래서 ^^;; 요즘 읽는 책을 소개 합니다.

* 세계적인 석한 짐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How the might fall ]
 
2달이 끝나면 또 글을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