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채연 입니다.

제가 한 작년10월부터 이티폰을 지금까지 하고있는데요.

옛날 다니던 학원보다 직접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랑 영어를 하니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제 다른 사람과 영어대화를 한다해도 대화가 가능할것 같아요.
 
배우면서 어려운 낱말도 많이 있었지만 거의 다 알아듯고 대답을 하였어요.

제친구들이 제 영어를 하는것을 들으면 잘한다고도 한적도 많아요.

옛날 학원 다닐땐 외국인이 질문을 하면 대답을 못했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영어로 물어보시면 대답을 할수 있어요.

지금은 조금 빈틈이 있지만 제가 영어를 많이 배워서 하고싶은 일은 외국에 가서도 외국인 사람들과도 대화가 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영어를 많이 배우면 언젠가는 외국에가서 제가 배운 영어를 그때 쓰면 좋겠어요.

외국에 가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영어로 말하면서 노는것이 제꿈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가르쳐주신 루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생활에 관련된 영어들을  여쭈보려고요..

직접 제가 나서서 질문하기는 아직까지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해보려고요. 

지금은   10분씩 매일하고 있지만 엄마가  10분 더 늘려서 해보자고 하시네요...

그러면  좀 더 나을여나.  열심히  합시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