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고2인데 중1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5년동안 이티폰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딩때 1년정도 어학연수를 갔다왔는데 솔직히 돌아와서는 학원이 아니면 영어를

별로 쓸 일도 없고 말할일도 없어서 이거이거 이러다 안되겠는데 해서 시작한게 이티폰이에요

매일 10분하는거라 별로 부담도 안되고 또 영어로 한국인끼리 대화하는거랑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거랑 다른데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하니까 더 영어가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께서 평가하시는 수행평가가 있는데(그것도 아주아주우우 중요한) 그

거때문에 원어민 쌤한테 질문도 하고 부탁도 하고 해야되요. 근데 그게 다 영어로 해야되니까

막 쫌 뭐랄까 쓰라고 하면 쓸수 있는데 말하라고 하면 바로 말로 안나오는...그런거에요....그래

서 원어민쌤한테 말걸기가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이티폰을 하면서 그런 부분이 줄어든거 같아

요!!그리고 그동안 영어 공인성적이나 여러 대회에서 상을 탈수 있었는데 그게 꼭 이티폰
 
덕분이라고 할수 는 없죠 더 오랜시간 학원에 다니고 숙제도 하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티폰 덕분에 한국식 영어가 아닌 실생활 영어가 더 자연스러워졌고 매일매일 하는거라서

영어 감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선생님과 대화하니까 더 뭐랄까...마음이 편해지는것도 있어요!!!


자 이제 영어하면서 웃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