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티폰을 한지 대략 2달 정도가 되었다.

내가 원래 도시에 살다가 아빠의 회사로 인해서 이사를 왔는데 이곳에는 좋은 학원이 없었다.

수학은 수학부를 해서 되었지만 영어 학원을 어디로 정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이티폰이라는 전화영어를 접하게 되었다.

나도 친구로 인해 알게 되었다.

내 친구는 전화영어를 한지 4년이 넘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숙제를 하고 전화를 받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인 것같다.

나도 처음에는 영어가 낯설기만 하였는데 이티폰을 하고 나서 부터 영어에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나도 내 친구처럼 이티폰을 오래할 계획이다.

이티폰으로 영어 문법, 지식, 발음등의 여러 방면으로 실력이 느는 것 같다.

또, 자신이 통화를 한 것을 녹음을 하여 다시 들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것인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전화영어를 통해 가장 많이 늘어지는 부분은 스피킹인 것 같다.

그 까닭은 원어민과 평소에 대화를 못하는데 1대 1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폰타임즈를 할까 이티폰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다.
 
시험을 볼 때 더 잘 물어주고 친절한 선생님은 이티폰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결국 이티폰이라는 전화영어를 하게 되었다.

2달 정도 되었는데 별 문제가 없고 잘 진행되는 것 같다.
 
그 까닭은 연기, 보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