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6학년 원미현 입니다~

처음엔 영자신문을 배우다가 다시 나에게 맞는 책으로

배우게 된지 많이 지난 듯 하네요 ㅎㅎ 근데 아직도 영어에

익숙치는 않지만,생각보다 이상으로 많은 것을

깨달은 듯 해요~>ㅁ< 처음에는 제가 영어 어디 부분에 약한지

어디부분에 자신 있는 지 조차도 못느꼈어요 ㅜㅜ 그래서 실력은

 제자리 ㅜ 이티폰 수강을 책으로 바꿨더니 조금은 저 자신 영어실

력을 많이 깨달은 듯해요 ㅎㅎ

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시고,모르는 부분은 가르쳐주시면서,

이해해주셔요~!그리고 제가 어디 부분의 발음에 익숙하고
 
익숙치 못한지 확실하게 알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ㅡ<

단어도 많이 모르고 발음은 조금 미숙한 저에게 배려해주시면서

가르쳐주시는 Tina선생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자주자주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 외국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할때 꺼려했던 점

은 확실히극복해낼수 있었어요~>< 요즘에는 중학교를 들어가야
 
해서;;학원도 정리해서 다시 다니고 있어,학원숙제도 조금 늘어났어

요 ㅜㅜ 그래도 이티폰은꾸준히 하고 있어요~

가끔씩 숙제를 잊어버리기도 하지만,그때 죄책감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선생님에게 정말 죄송하단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침착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은
 
부분을 멋지게 성공시켰어요 ㅋ 그래도 공부를 안한 제 잘못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계속 죄송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다시 한번 정신 바짝 차리고 이티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냥 말로만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이티폰을 하면서

실전적으로 느꼈어요~ㅎㅎ 짧은 기간에도 영어랑 거리가

짧아지게되니 무척 신기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영어랑 익숙해지겠습니다 ㅎㅎ  이티폰도
 
나도 화이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