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에요.
처음하는 전화영어 이기도 하고 처음 외국인과 대화하는 거여서 떨렸었는데...........
지금은 떨리지 않아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ㅋ
처음에는 단답형으로 대답도 짧게 하고 말도 많이 안해서 엄마께서 뭐라고 하시면서 말좀 길게 하고 노력좀 하라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대답도 길게하고 말도 많이해요.^^ 처음보다 문장실력이 늘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_^
처음에는 10분이 너무너무 길었고 무슨말씀 하시는건가 했었는데.................
지금은 10분이 짧게 느껴져요.
더......... 중요한거는 처음에는 잘 안들리던 말이 잘 들린다는 거죠.
Barbra선생님은 편하게 대해 주시고 친절하셔요.
또,제가 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지 못하면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고
틀린부분은 수정해주셔서 피드백에 올려주시고,
단어 발음이 잘못되거나 힘들어하면 발음도 잘 되도록 도와주시고 정말 좋아요.^^
아쉬웠던 점은 선생님 가끔씩 선생님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렸다는 거에요..........ㅠ
처음에는 떨려서 이티폰 시간이 기다려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티폰 수업 시간이 기다려지고 재미있어요.^^
영작교정도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이티폰덕분에 영어 실력이 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