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후기
Lev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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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 처음에 누나가 추천해줘서 시작했어요.
학교 마치고 매일 하는게 귀찮았는데, 전화받을때 마다 항상 paul 선생님이
Hi Luke하고 반갑게 인사해줘서 재미있었고 또 열심히 하고있어요.
처음에 누나가 전화영어 할때는 왜 저렇게 못하나 생각했는데 직접해보니까
떨리고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누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누나 없이도 수업도 할 수 있어요. 잘은 못하지만...
지금 이틀남았는데 연장할려구 생각중이에요. 그런데 paul선생님이 이제 퇴사하셔서,
다른선생님이랑 수업해야된다고 하는데 paul선생님 그리울 꺼에요.
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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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폰 매니저 2014-11-04 09:57:35
(etphone) 네 회원님 ^^ 솔직한 수강후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Paul강사님과 정도 많이 들고, 수업도 잘 이끌어 주셔서 영어를 시작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수업 진행도 잘하시고 밝고 활기차게 리드하시는 다른 강사님으로 심사숙고하여 강사님 변경 해 드렸으니 수업 해 보시고 불편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꾸준히 연습하신다면 영어 말하기의 재미와 자신감을 함께 얻게 되는 시기가 분명히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아직 가능성이 많은 나이신 만큼, 이 시기를 충분히 잘 활용하시기를 바라며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5,000포인트 적립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