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수강이 왜 일석이조일까요?

이른 아침 수업이다보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효과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배우며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구나 하는 자기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영어의 효과를 몸소 느끼면서,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한참 언어감각이 좋을 때 (주입식의 독해위주 수업이 아니라) 말하고 듣는 연습까지도 제대로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외국어를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어쨌든, 이티폰 아주 만족하며 수업듣고 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