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학부모 입니다...

저희 아이가 4년 가까이 다니던 학원 선생님이 유학을 가는 바람에

옮길 학원을 알아 보던 중... 화상영어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알아보던 중에 이티폰이 교사 채용 및  교육 부분에서 타업체보다 좋은 곳이라는 소개를 받게 되었고...

일단 한 달만 시범 삼아 수업을 해보자 싶어 신청하게 되었고

수업 들은 지 현재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

아직 정확히 적응이 되거나 매우 좋은 곳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현재 아이가 화상영어를 하면서. 재밌어 하고.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

외국인만 봐도 완전 얼음이 되곤 했는데. 이제는 인사도 하고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할 정도로

편해진 것 같아요..

곧 한 달 수강한 기간이 종료 되어 가는데...

삼 개월 재수강 등록 하려구요....

이티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