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도 바쁘고 학원가기도 어렵고 해서 전화 영어를 선택했지요
여러군데 사이트를 뒤지던중 이티영어가 맘에 들었고
무료레벨테스트 날...   사알짝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샘이 이야기 하는거 캐치하려고
무진장 애썼더니 손에 땀이 다 나더군요.
걱정 했던거 보다 레벨이 잘 나와서 좀 의아해 하기도 하고 "아! 내 실력이 그래도 녹 슬지 않았구나" 하는 자신감도 생겼죠
시니어영어 4레벨 얻어서 프리토킹 처음 부터 시작 ~

첫 수업 
예습 많이 해서 내가 준비한 문장만 떠벌린거 같음^^
교재외의 샘이 묻는 질문에는 버벅버벅...

하여튼 잘 끝내고
피드백  수업내용 들어보니 발음,문법,작문 고칠게 많더군요.

시스템은 대부분의 전화영어 사이트가 비슷한데
왠지 이티영어가 끌려서 등록했는데  아직까지 만족합니다.

다만 인터넷전화라서 그런지 샘의 이쁜 목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단점은 감수해야겠죠 ^^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서 유창한 영어 스피커가 되렵니다 !!

자! 이티폰 회원님들  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