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굳! 사실 처음엔 별로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전 이론은 괜찮지만 실전은 정말 약하거든요.. 맨 처음엔 엄마의 권유였죠. 그리고 레벨테스트를 했는데...ㅎㅎ 자신이 없더 군요. 지금은 정말 재밌어요. 전 매일 9시 30분에 하는데 지금은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게 즐거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제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서 영어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외국에 나가면 입이 딱 달라 붙는다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친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 말이 맞는것 같애요. 이티폰이 제가 영어를 잘 하도록 도와주겠죠? 이티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