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만 읽을 줄 알던 아이가 꾸준히 2달간 화상 영어를 하였네여

처음은 너무 두려웠다고 하네요

외국 사람과 대화한다는게 설래기도 하지만 어른도 그렇듯이 두려움이 앞섰다고 합니다

이제 2달

지금은 영어 선생님과 아빠가 없어도 수업이 진행 될수 있는정도로 많이 발전했습니니다

아직 초보지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초부터 차곡 차곡 쌓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음에 듭니다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일주일에 2  - 3번이 좋을듯 합니니다

매일 하다보면 너무 지루한듯 하고

아이가 준비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듯 합니다

이티폰 영어 강가 리나 Rina

이쁘기도 하지만 기다려 줄줄도 알고 아이에게 칭찬도 하고  좋은 강사 입니다

초등영어 이티폰과 함께 차곡차곡  밟아 가세요

여긴 시골이라 영어 학원이 없지만 이티폰이 있어 많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