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화상영어와 제 전화영어를 하기 위해 여러 업체에서 알아봤었어요.

테스트를 했을 때 이티폰 선생님이 제일 말도 빠르고 저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티폰이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아서 아이는 좀 더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은 타 업체를 선택했었죠.

그리고 지금 1개월쯤 지났는데, 수업에 좀 더 집중하는 이티폰 선생님이 전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OPIc 과정으로 하루 10분씩 하는데, 하루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하는 것도 쌓이고 쌓여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데 선생님의 정확한 피드백으로 좀 더 완벽하게 만들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선생님의 피드백이에요.

가끔 프리토킹을 하면서도 선생님은 제가 말 한 부분을 캐취하시어 이런 표현으로 말 할 수 있다고 말씀 해 주세요.

이게 초반에만 정성들여 해 주시는게 아니라 할 때마다 그렇게 해 주시니 선생님 운도 운이지만 이티폰의 시스템이 그런건가 해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전화로 잘 못 알아들은 내용도 사이트의 '내 강의실'에 들어 와 문자로 확인하니 놓치는 부분도 안 생기는 것 같아요.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