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1월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분명 Happy new year~하면서 새해소원을 빌었던 것 같은데 ^^;

그야말로 Time flies like an arrow.

이번에 쓰는 글이 어느덧 3번째 수강 후기입니다. (오? 벌써!!)

지난번에 후기에서는 커뮤니티란에 있는 Help me 영어로/ Help me 한글로가 무척 재밌을 것 같다고 올렸는데,

실제로 작성해본 그 후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러 회원님들이이 올린 영어문장을 한글로 바꾸거나, 한글문장을 영어로 번역하는 코너랍니다.

한 번 답변을 쓸때마다 200원씩 적립이 됩니다. 하루에 단 5개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럼 하루에 천원이 되겠네요~) 

전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에 5개씩 달아봤는데, 상당히 유익하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영작을 해보고 좀 더 자연스러운 영어표현이 되도록 구글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공부도 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다른 분들이 영작하신 걸 보고, 읽어보면서 배우기도 하구요. 해보시면 여러모로 좋을 듯합니다.

제가 올린 글 부분을 캡쳐했는데, 다른분들 아이디가 보이는 건 안될 것 같아서, 일부분만 보이도록 캡쳐했습니다.

다가오는 2월 모든 회원분들이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티폰도 열심히 하셔서 활기차고 보람된 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