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예요~ 따로 영어학원을 막 다니는것도 아니고요~

아이가 어느날 그러더라고요. 외국인과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고~ 근데 자기가 아는 영어가 있어도 원어민을 만나면 인사조차 못하겠다고요ㅠ

어차피 영어도 언어인데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랑 한마디도 못하면 무슨 소용이냐는 말에 급히 알아보고 또 알아봐서 만난 이티폰!

처음에는 너무 긴장해서 잘 쓰던 어휘도 벌벌 떨면서 말하곤 했는데 이제는 어느새 선생님과도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발음도 굴려가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아직은 어휘도 많이 부족하고~ 문법적으로 알아야 할것도 많지만 일단 겁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만족스럽고~

너무 영어 듣기 실력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어요~~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원어민 발음을 항상 들으니 영어가 더 잘 들리나봐요~^^

특히 좋은건 아이가 올바른 문장을 쓰지 않거나 더 나은 문장은 바로바로 피드백으로 알려주신다는건 이티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학습적으로도 영어를 배우는데에 있어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영어를 쉽게 쉽게 접근하는것 같아요.

어휘나 문법도~ 아 그때 선생님이 이거 얘기한거구나~ 알기도 하고요~~

벌써 이티폰과 8개월을 함께 했네요^^

항상 문의를 드릴때 담당 매니저님도 바로바로 항상 연락주시고~

개인사정으로 스케쥴 조정시에도 바로바로 처리해 주시고~

이티폰은 바로바로 대응을 잘해주시는 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진짜 넘 잘 만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