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아뉴스를 몇 년 째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엇지만 요즘은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배우면서 영어공부도 되는뉴스 공부가 넘 즐겁습니다. 매일 10분씩 선생님과 대하한 후에는 복습도 재밋게 합니다. 제가 하는 복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먼저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피드백의 문장들을 확인합니다. 발음 틀린것, 문장 틀린것 교정한 것을 보고 종이에 따라 써 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마지막 코멘트를 읽어봅니다 대부분 격려해주시고 잘한다는 칭찬을 해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둘째, 피드백 대화녹음을 다운받습니다. 그대로 다시 들으면서 선생니의 말씀을 그대로 딕테이션 합니다. 제가 말한 부분은 틀린 것도 많아서 선생님의 회화만 모바합니다. 이러면서 귀가 트이고 문장의 구조를 익혀가는 것 같습니다. 세째, 다 받아쓰기 한 후에는 받아쓴 조이를 들고 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그 문장을 다시 읽어봅니다. 그러면 3번 동일 무장을 익히게 되는 셈이지요. 그리고 잊어버리지만,,다음 회화때 복습한 문장들을 제가 복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매일 10분의 영어회화시간이지만 복습까지 하면 매일 40분-1시간의 영어공부를 하는 셈입이다. 어디 학원을 가지 않아도 꾸준히 하니까 가랑비에 옷젖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