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고부터, 꾸준히 1년 가까이 학습중입니다. 사실 이직면접을 볼때 영어면접이 갑작스럽게 생기다보니, 회사다니면서 영어공부를 안한게 되게 속상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영어를 하게 됐습니다. 이직한 회사가 평택이다보니, 딱히 적당한 학원을 찾지못한 부분도 있지만, 시간적으로도 , 수업방식도 1:1로 진행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어디학원에 등록하기도 불편했고, 무엇보다도 저랑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고부터는 굳이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계속 수강하고있습니다. 어쩌다보니 1년이나 수업을 들었네요. 처음에 시간도 변경하고 그러면서 지금의 쌤을 만났는데 수업스타일부터 열정등이 오프라인선생님 못지않았어요 더했음더했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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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계속 안쓰면 확실히 퇴화되는 것같아요. 꾸준히 하루에 10분이라도 노력하다보니, 그래도 영어로 대화하는것에 그전보다 부담감은 적어진것같아요. 이제는 일적으로 공부해야되는 방향이 달라져야 할 것 같아서 voa뉴스가 아닌 비즈니스 회화쪽으로 공부를 더 해볼까싶어요 이제는ㅎ공부는 학생때나 회사 때나 끝이 없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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