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5월후기 처음1월에는평소에 영어로 대화해본적도많고 영어를 많이접하기때문에 이티폰을 하는것을 그닥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수업을 준비하기전에도 난이도가쉽다고생각하여 우습게보는 경향도 있었죠. 그러나 5월달이되가면서 차츰차츰 수업을 해가면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인지할 수있었습니다. 수업을하다보니 제가 은근 더듬고 막상 말하자니 단어가생각이 나지않은 경우가 가끔씩있었습니다. 그뒤로 생각을 고치고 1월 달부터 지금 5월달까지 차근차근 수업을하였는데 ,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제 담당선생님인 Judy선생님이 저의 잘못된점이었던 발음을 중점으로 해주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전에 영어를쓸때 제가 조금씩 더듬거나 단어가 가끔씩 생각이나지않았던경우를 바꿀 수있 게 제가대답을 하게끔 유도하거나,질문을 하게끔 유도를 하여 저의 단점들을 조금씩 조금씩 보완할 수있었다는점이 상당히 좋았던거 같습니다. 현재5월달은 잘못된 문법이나 대화및회화를 중심으로하고있는데 맘편히 서로의일상을대화하거나 토론한다는점에서 매우 기분좋게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