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과 함께 공부한지 6년째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였고, 현재 중1학생입니다.

화, 목 20분 수강을 하다가, 지금은 월, 수 금 20분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선생님과 나누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의하고,, 때로는 정말 한국 선생님과 소통하듯, 마음의 고민(친구, 학교, 공부..)등에 대해도

허심탄회하게 선생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는 Kesh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업은 정말 재밌습니다. 실은 그래서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으로 늘렸습니다... 

영어가 일상이 되어 두려움이 아닌 제2외국어로 자신있게 자리잡게 해준 이티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