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티폰을 수강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미국으로 1
년정도 갔다와서 사교육만 다니고 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이티폰" 이라는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전화영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했지만! 발음교정, 그래머 교정에 글쓰기까지 봐주니 정말 안성맞춤이라고나 할까요? 20분, 그리 길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토론하고 말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더욱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는것 같아요. 이 실력을 어떻게 유지할까..고민했는데 이티폰..정말 강력 추천이요! 무조건 사교육만 이용하지말고 자기 스스로 예습 복습해 가며 하는게 더 의미있고 빨리 흡수(?)할수 있어요.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발음도 당연히 좋으시죠. 형식적으로 말하는거 도와주고, 계속 당부하니까 더 잘 고칠수 있는것 같아요. 발음이 좋은 편인줄 알았는데, 외국같다왔다고 다 잘하는것두 아니고..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