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데...꾸준히 공부하는 건 만큼 좋은 학습법은
  없을 것이다. 학업과 개인일로 이티폰에 많이 집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한 것이 쌓이면 실력이 되지 않을까?  바바라 강사님의 친절
  함과 가르침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입으로 계속 연습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게 언어인데... 이티폰은 이러한 실수를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영어 공부의 통로가 아닌가? 특별히 늘 실수하는 발음과 표현을 계속
 고쳐보고 연습해 보면서 얼마나 그동안 잘못된 발음과 표현을 했는지를
 보게 된다.
   나의 경우에는 영자신문으로 하는데 매일 테마가 바뀌고 내용도 신선해서
 참 좋다. 시사적인 문제나 일상의 문제 그리고 좋은 교훈의 내용이서서 읽으
 면서도 도움이 된다. 그러다보니 이것을 같고 강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또한 시사적인 문제일 경우엔 잘 알지 못했던
 정보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된다.
   내년에는 꾸준히 계속 매일 매일 이티폰을 예습 복습하는 게 영어공부의
 가장 큰 계획이다. 책상에 앉아서 영어 공부하는게 능률이 없기에 이티폰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영어 실력을 쌓는 지름길일 것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