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영어회화를 위한 전화를 했었고, 이티폰은 지인 소개로 2020.12.17부터 했습니다.

타사보다 더 두드러지는 장점은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영어 잘하는 사람 많지만 교육을 잘 이끌어내주는 선생님은 사실 드물었던 것 같아요.

특히 Steve 선생님은 본문이나 교재에 있는 질문만 하지 않으시고, 

한 주제 (가벼운 일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포함)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그런지 물어봐주시는데

생각의 힘을 외국어로도 키울 수 있어요.

특히 제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애매한 표현 혹은 알맞지 않은 단어 사용 시 딱 바로 잡아주시는데

그게 또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영어 뉴스를 읽을일이 잘 없는데 (귀찮아서 또 안읽음)

이티폰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영어뉴스 읽고 또 가볍게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아요.

타사도 영어뉴스로 공부하는 커리큘럼 당연히 있지만,

갈아타지 않고 계속해서 이티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명품같은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