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가는줄도 몰라
이티폰을 시작할때는 무척 떨리고 말도 잘 안나왔는데~!
지금 막상 조금씩 하다 보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하다가 바이바이 하면 너무 아쉽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그리고 항상 기다려지는 10시20분 과 저녁6시20분♬맨처음 이티폰 통화할때 떨리는 손으로 잡고 나서 그후로 한번도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받지 않고 환한 얼굴로 전화할때 함박웃음 꽃이 항상피었다.
나는 참신기한게 선생님들 웃음 소리가 똑같다는 것이다.(물어볼수도 없고 ...㉾)
어째든 그것이참 궁금하다.어째서 웃음 소리가 똑같을까??
근데 영어 강사 소개좀 넣어주세요.(사진과같이넣으면 더 좋고요...)
지금은 영어 듣기 실력과 영어 강사선생님께서 발음을 잡아주시고 엤날에는 선생님께서 물어보시는 질문에 답을 할 때 단답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선생님께서 완벽한 문장으로 고쳐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질문을 답할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력이 한층더 향상된 것 같습니다.
학기 중에는 20분 수업을 연달아 했었는데 방학 때 시간 상의 문제로 오전에 10분 오후에 20분 이렇게 나눠서 하게 되었는데, 20분 수업을 하다 10분 수업을 하니 하는 말도 없이 그냥 수업이 끝나버린 것 같습니다...
남은 방학동안 열심히 수업해서 보람찬 방학을 보낼 계획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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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hone 2010-01-04 11:49:23
안녕하세요^^ ~ 윤지원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 보면~ 보기 좋아보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정말 알차게 보내시고 2010년 올 한해는 정말 좋은일만 많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열심히 변함없이 해주세요~ 10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