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니어 레벨 5 손수민입니다

전 이제 학원을 끓었습니다(물론 영어 학원 입니다)

전 '이렇게 학원을 끓고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티폰이 저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아주 많이요....

항상 제가 이렇게 학원을 안 다니고 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방금 말씀을 드렸지

요?

전 이렇게 매일 매일 이티폰을 하면서 제 실력이 어느정도 됬는 지  더 발음이 좋아지고 있는지

와 함께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제가 아플땐 위로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쩔땐 제가 더 놀랄 떄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아~! 내가 이제 이런 어려운 말들을 선생님과 편하게 할 수 있구나~!' '내가 이렇게
발전을 했구나~!' 라고 느낄때마다 뿌듯하고 이티폰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엄마에게 매일 매일 하는 거라 귀찮다고 강하게 거부를 했지만~ 이제와 생각을 해보면 

엄마에게도 고맙기도 하고....

물론 문제집도 필요하겠죠. 그러나 이티폰는 말하기 뿐만이 아니라 독해도 된다고 봅니다. 전~

밑에 문제들을 다 읽고 선생님과 같이 얘기도 하고 선생님이 저에게 말을 해주시는 것보단 이티

폰을 시작하기 전부터 내가 오늘은 짜증났던걸 선생님께 말해야지!!!!;;; 오늘있었던 그 기쁜일

들을 말해야지~ 라고 제가 먼저 애기 할것들을 준비해 놓아 더 좋습니다~

비록 이티폰이 처음 시작 할땐 이런 걸 왜하지? 귀찮아 라고 말을 했었지만 이제는 바로 시간이

돼지 전에 보고 문제를 풀고 전화를 기다리고 전화를 하고 모르는 건 사전을 찾아보고 ~ 이런

하나 하나 들이 이제 제 생활 습관이 된 것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건 이티폰을 하시려고 이 수강후기를 보시는 여러분들께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도 있습니다.

제가 외국을 다녀왔는데 한국에 이런 좋은게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비록 10분 이지만 저에게는 말하기 연습을 하는 그런 좋은 학습입니다.

아 그리고  제 사진이 컴퓨터에 없어서..... 그냉 강아지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