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5학년 손태우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저만의 공부법을 공개하려합니다.

이티폰이 저의 공부법이죠

저는 일주일에 두번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에는 많은 학생들이 있게 때문에 선생님이 저만 따로 봐 줄수도 없고,제가 그렇다고 저랑만

애기해주세요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매일 이티폰으로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말하기 연습은...이티폰에서 하는게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밤에 이티폰을 듣습니다. 밤에

듣는 이유는 시간이 없서서이기도 하지만 왠지 오늘 하루 배운것을 이티폰으로 복습하는 느낌

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물어보고 싶은것도 제가 먼저 물어보고 안부도 제가 먼

저 물어 보게 됩니다.그러면 서 말하기 능력이 느는것 같습니다.

전 가끔식 '이게 이티폰의 장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하기 능력에도 도움이 되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재밌게 생활습관처럼 배우는 것 입니다.

그 어떤학생도  혹독하게 힘들게 억지로 공부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티폰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자신문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정말 재밌는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도 나오고,선생님이 한국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하시면 제가 먼저말해드립

니다.

매일 매일 다른이야기가 나오니까 지겹지도 않습니다. 

제가 이제 이티폰은 한지가 1년정도가 됐는데....

이제 저에게 이티폰은 꼭 있어야할 존재 인것 같습니다.

없으면 허전할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