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금 수강을 몇년한 것을 아니지만 정말 이티폰에는 신기하 것 이 있습니다.
왠지 이티폰을 하니까 선생님은 저의 친구같고 저의 지니나 말을 들어주고 말을 해주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을 통해서 영어 실력 또 쑥쑥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말하시길 제가 어하는 시간이 짧다고는 하시는데, 그것은 단순히 엄마가 영어(이티폰)을 오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저는 진심으로 이티폰을 하면 정말 시간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T.V를 볼때와 비슷하게 시간이 엄청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웃으면 무슨 좋은 것이 나와서 더 오래 오래 살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 데...., 이이티폰으로 제가 더욱더 많이 욱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다도 더욱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와서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당히 이티폰을 숙제하는 것은 별로 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너무 영어를 싫어했는데 이 이티폰이 저를 살려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이티폰으로 수년 에서 수십년까지 아주 늙어 죽을 때 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면 어차피 직장을 가져서 다른 외국인들과도 계속 이야기해야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티폰	딴학원
흥미	100	20
발전	90	50
시간	80	0
회화	100	20

(영어)
There is a special thing in et-phone, eventhough I didn't used a year.
The special thing is that the teacher whitch I call with is like a friend of mine or a Gini.
And also I think this makes me really smart fast.
My mother says that the call is so short. But I think whe is just says it because she wants me to learn more english, but I think that the call is long but to me it is really short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