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영어로 말할 기회가 적어 영어 사용할 일이 있으면 긴장부터 하고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전화영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알아보던 찰나에 이티폰을 알게되었습니다. 

파일까지 제본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으나...예습 복습을 부지런히 하지 않아서 실력이 늘지 않은 점에 대해 반성도 많이 하지만 주2회 10분씩 선생님과 수업때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보다는 조금씩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말이죠..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재등록 기간이 다가와서 이번에는 다른 수업 과정으로 추가로 등록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등록때 보다 재등록해서 더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