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두달째!
벌써 이티폰 시작한지 두달이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데요.
처음엔 하기 싫다고 어색하다고 망설였는데 한달을 지나 두달째를 맞았네요.
지금은 스스로 시간도 잘챙기고 알아서 시간에 맞춰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의 영향이 제일큰거같은데요. 아이가 선생님을 무척좋아하게뎄고 선상님과의 이야기시간에
푹빠져 조금이라도 재밌는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이야기한다고 준비하네요
첫달에 비해 둘째달은 성적도 조금 올랐어요.
한달이 지날때마다 월말평가표를 작성해서 보내주시는데 듣기도 어휘도 많이 올랐네요
수업하는거 들어보면 아직 더듬데고 말도 횡설수설하지만 어떻게든 말해보려는 모습이 무척 맘에들고 감격적입니다.
일단은 거부감이 없이 재밌게 느끼는게 최고인것같아요.
오빠도 (초6)이티폰을 같이 시작했는데 딸이 더 좋아하고 적극적인걸보니 역시 한살이라도 어려서 시작하는게 좋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오빠와 같이 시작했지만 딸은 일정때문에 두번을 연기해서 아직 직도가 덜나갔네요
일정이 안데면 연기하거나 취소도 가능해서 부담없이 일정을 소화하면서 참여할수 있었고 그점도 무척 좋았어요
또 처음 연기할때는 잘 몰라서 고객센터에 문의도 했는데 담당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그것도 매우 좋았어요
언어는 꾸준히 하는게 좋데서 저희는 4개월을 끊었는데요. 이제 절반했네요.
매달 매일 늘어날 실력이 기대됩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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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폰 매니저 2025-05-20 10:56:54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두 달이 지났네요! 자녀분께서 이제 수업 준비도 스스로 잘 하시고, 수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이티폰 수업을 통해 듣기와 어휘는 물론, 영어의 전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실 수 있길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