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면서, 영국 영어가 많이 익숙하지 않았었는데요~~

이티폰을 통해서 주 3회정도 자기 전에 수강을 하면서 영국 영어가 굉장히 익숙해졌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답만 단답형으로 하는 편이었는데,

말문이 트인 것처럼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은 있는 편에서 시작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토익990점)

이티폰을 통해 한 분으로 거의 1년의 시간동안 진행을 했는데, 스피킹에 있어 저의 주요 약점 포인트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계시고 

피드백을 다 해주시니까 너무 편했고, 관련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신청하기까지가 제일 힘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신청하시고 나면 실제로 수업 루틴이 되기 때문에 더 좋거든요

그래서 너무 많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신청하시고 난 다음에 본인의 루틴으로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영국영어 관련해서 늘고 싶으시다면 스티브 선생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