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의 대화가 1년 뒤, 자신감 있는 영어로 바뀌었습니다.

 영어 전화 회화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문장조차 말하기 어려워서 긴장하며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전화를 시작하게 되었던 계기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여행을 하기 위해였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지금, 향상된 영어 실력에 만족감을 느끼고, 여행의 질도 올라갔답니다.

■ 1년간의 변화

    ◆ 듣기 실력 향상

 매일 10~20분간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면서, 실제 회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과 억양에 익숙해졌어요

     ◆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틀려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선생님이 틀린 문장은 자연스럽게 고쳐주기 때문에 틀리면서도 자신감은 올라간답니다

■ 수업 방식과 시스템

• 1:1 전화 수업이라 집중도가 높고, 내가 원하는 주제로 대화가 가능해 맞춤형 수업이 가능했습니다.

• 또 이티폰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교재가 있다는 거에요. 나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아요

• 매니저 담당자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나의 상황에 맞게 수업을 연기하거나 하루 시간을 변경한다는 등의 자유로운 스케줄 좋아요

• 수업이 끝나면 그날 그날의 피드백이 온답니다. 내가 오늘 틀리게 표현했던 문장 고쳐주고, 발음도 교정해줘요

• 수업 한달이 지나면 월말평가표를 보내주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얼만큼 향상되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성취감이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