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는데 항상 회화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알아보고 해서 이티폰을 알게되었고 꾸준히 하여 벌써 6개율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수줍음도 많고 어쩔줄 몰라하던 아이가 지금은 아주 즐거운시간으로 인식하고 떠들어뎁니다.

저희아이도 수준에 맞게 교재랑 추천받았고 처음엔 그걸로 수업을 했는데. 선생님과 너무 친하게 된 저희아이가 

교재말고 선생님과 프리토킹으로 이야기하고싶다해서 한두달빼고는 계속 프리토킹으로 이어가고 있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일상에서의 일을 많이 공유하더라구요. 팬시점서 사온 물건 언박싱을 샘과의 수업시간에 하고. 선생님께서도

맞장구쳐주시며 라부부 사셨을때 언박싱해주셨어요. 서로 같이 라부부 꾸미기도하고 알콩달콩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놀다가도 이티폰시간은 칼같이 맞춰서 집에와서 수업합니다.

이티폰 5개월쯤인가 사이판에 갔었는데 맞고틀리고는 둘째고 서슴없이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무척 좋았습니다.

이티폰 덕분인지 멈칫한다거나 어색해하는게 없더라구요.

후기등록한것들을 보면 3년.5년 다들 길게 하시던분이 많던데 왜그런지 알것같아요

요즘엔 영어학원에서 영어로만 수업을 한다고 하는데 이티폰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계속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한달한달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