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6학년학생입니다
영자신문으로  선생님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 내용이 제가 이해되는 부분이면 이야기꺼리가 생각이 많이 나서 흥미롭지만 잘 모르는 내용일때는  참 힘들어 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20분동안 신문기사내용으로만 전화하지 않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선생님이 물어도 보시니까 금방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처음 전화 통화를 할때는 영어로 통화하는것이 쑥스러워서 거실에서 다들 들어가라고 하던가 가족들 없는곳에서 전화를 했는데 2개월째가 되는 지금은 누가 옆에 있어도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지금은 길게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다 말하기가 어렵지만 이렇게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교정을 받다보면 영어로 말하는것이 두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
엄마가 매일 말씀하시듯 영작도 좀 하면 정말 영어 실력이 많이 늘겠죠^^
이티폰전화영어를 하면서 좋았던 점 또하나는 일이 있을때 빠질 수 밖에 없을때 전화를 연기를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