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티폰을 처음 알게 된것은 우연히 인터넷  카페에서 아는 분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폰영어 화상영어 사이트가 있지만 제가 여기저기 둘러본 결과 이티폰이 가장 잘 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다른곳에서도 전화 영어를 해봤습니다.
그러나  여기 만큼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티폰의 시스템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한지 두번 째 달이거든 요
필리핀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이제 많이 친해 졌습니다.
가끔 농담도 하구요.
저는 제 꿈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배우 려고 합니다.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