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분, 주5회로 이제 1달째 되어가네요,
말문을 떼기가 힘들어 전화영어를 하게 되면 조금 수월해 질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전 오후반 therese 선생님에게 듣는데, 부족한 부분을 항상 꼼꼼히 체크해주고, 안 되는 발음은 계속해서 교정해 주시더라구요~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단, 저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조금 핑계이기도 하지만) 복습을 많이 못 하는 편인데,,
어느 공부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면 잘 하게 되어있듯이,
전화 영어는 특히, 예습은 많이 못 하더라도 복습만큼은 정말 철저히 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항상 복습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지만, 많이 못해서 반성중입니다..;;

특히 사이트에서,피드백이랑, 수업파일 듣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업파일 들어보면, 내 발음이 얼마나 안되는지. 어휘가 부족한지, 금방 알 수 있거든요,

암턴, 매니저분들도 신경 잘 써주시고~선생님도 좋고 ^^
특히 상담시에 실시간으로 응답을 너무 잘 해주셔서, 그것도 맘에 드네요,
 
아무튼 앞으로 복습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