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떄까지 많은 전화영어를 수강해 보았지만 그중의 최고는 당연 이티폰인건같아요.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매일매일 지루하지않게 다양한 주제로 매일매일 흥미로운 수업을 하고있어요.
오줄했으면 처음에는 오후에 이티폰을 했었는데 학교와 학원시간때문에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부모님께서 그만두려고 하셨지만 저의 강력한 주장으로 아침 7시 40분, 학교가기 전에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물론 하교갈준비하랴 전화받으려고 일찍일어나랴 매우 피곤하지만 그만큼 이티폰 선생님들도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실생각을 하면서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서 전화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정말 그만둘 수도 없고 새벽에 벌떡일어나서라도 하고싶은 이티폰이예요.
중독됬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