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처음에 어색했던 전화영어가 이제 많이 편해지게 되었답니다.

뭐든지 시작이 어렵지 습관 들이는건 금방인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말했듯이..

처음 시작은 레벨 테스트 인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전화영어 사이트에서 저와 맞는 곳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레벨테스트를 신청했습니다.

몇 군데 테스트를 받으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이 선생님들의 호응과 수업의 평가였습니다.

이티폰의 강사님이 쾌활한 성격이었고 꼼꼼한 평가를 보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 비해 깔끔한 수업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물론 적당하다 생각되었구요!

여러분도 망설이고 있다면 우선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면서 비교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년은 영어에 좀 더 자신감과 실력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꾸준히...가 중요하겠죠 ^^

그럼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