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느덧 4개월의 수업이 끝이 났네요..
너무 금방가서 ㅠ

저는 일주일에 3번 10분씩 30분을 수업했어요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 ㅠ
마음같아서는 하루에 30분씩 수업을 듣고 싶지만..
수강료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ㅠ

그래도 다음에 신청할때는 20분씩 하려고 합니다.
10분은 뭔가 말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것 같네요..
하실 분들은 1주일에 2번 20분 수업듣는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회사일로 가끔 연기한적이 있는데요..
역시...하루라도 빠지면
감을 잃어버립니다 ㅠ
저는 지금 1달 정도를 쉬려고 하는데요
다 잊을꺼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얼른 3월이 와서 수업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 망설이는 당신 ㅋ
2011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으로 영어공부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