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요옹

후기작성을 딱 두번째하네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중3여학생입니다 : )

일주일3번10분이라고 처음엔 오빠따라한 공부가

이젠 10분을 1시간처럼 하고 있네요.

지금 절 가르쳐주시는 에레카t님은 듸게 꼼꼼하시고 리더십이랄까..

에레카t님은 저의 두번째 선생님이십니다. 첫번째선생님은....음..아....

중간중간에 집중을 안하시고 흐트러짐이 많아 바꾸게됫지요...네^^

반면에,에레카t님은 훌륭하십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전화가 오기전에

공부할부분과 단어장을 꺼내서 선생님이 무슨질문과 말씀을 하실지 생각하면서

단어를 찾고 뜻을 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단어도 더 많이 알게되고 대화도

원만하게 되더라구요호호호호. 공부를 한뒤 전화가 와서 대회를 잘하면 에레카t님은

값비싼 칭찬을 해주십니다. 뿌듯하고 더 잘할수있는 자신감또한 붙습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잘해 꼭 스웨덴에 가서 남편을 만들어 올 것입니다^ㅡ^

그래야 엄마가 좋아하시겠죠?                                                        ※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