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수업들은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티폰 수강하기 전에 타사 전화영어를 수강했었습니다.

전에 듣던 타사 전화영어는 토익스피킹이 없고 오래 수강하다 보니 수업 패턴이 너무 일정해서

더 이상 실력이 늘지않는것 같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익스피킹 전화영어로 들을려고 알아보다가 이티폰 좋다는 얘기를 보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레벨테스트 전화부터 좀 더 체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재도 맘에 들었고 수업 방식도 좋습니다.

다만 하루에 10분씩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은 수업내용을 하고 시간이 좀 많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남은 시간에 계속 다른 질문을 해주셔서 수업내용 이외에 다른 이야기들을 더 나누고 있습니다.

이 점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질문을 듣고 답변을 하는것이 영어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짜투리 시간에 좀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더 많이 늘텐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2011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하는 바를 이루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