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ms7381

2014.08.01 17:14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그래서 너무나 피곤하다. (16)
  • jhk0529 2015-11-24 10:48:22

    세민, 우리는 두번째 날에 도 조문객들이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오더군요.

    안녀하세요 콘영.
    지금은 춥고 늦은 저녁이지만 여기 서울 대학교 병원의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았다. 현재 저녁9시기준, 총 만2-3천의 조문객들이 지나갔고, 오늘만 9천여명의 조문잭들이 김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기위해 다녀갔다.

  • hyun0506 2016-01-12 21:23:32

    세민, 우리는 두번째 날에 도 조문객들이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오더군요.

    안녀하세요 콘영.
    지금은 춥고 늦은 저녁이지만 여기 서울 대학교 병원의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았다. 현재 저녁9시기준, 총 만2-3천의 조문객들이 지나갔고, 오늘만 9천여명의 조문잭들이 김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기위해 다녀갔다.

  • mjh1224 2021-05-11 23:37:48

    세민씨, 이틀째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콘영씨. 춥고 늦은 저녁이지만 조문객들이 이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오후 9시 현재 고 김씨를 추모하기 위해 약 12,300명이 방문했고, 오늘 하루만 9,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그들은 이따금 오후에 파도처럼 밀려와 홀 밖에 긴 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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