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ike5310

2018.06.03 10:16

부모님과 제주도에 여행가서 바다가에서 모래성 쌓기 한것이 재미있었다. 제가 병원에 입원에 입원했을때 할머니가 간호해주셔서 감사했다. 할머니가 폐암으로 병원에 계실때 메르스땜문에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했다. 부모님과 같이 저를 무조건 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할머니를 사랑합니다. (4)

답변

[ 0 / 500 byte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