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eric070513

2017.02.23 21:30

The late founder and honorary president of Korean food giant Ottogi, Ham Tae-ho, is being remembered not just for his accomplishments through his pioneering company, but also for his role as a generous philanthropist who saved the lives of more than 4,000 children. Over the course of 15 years, Ham, who died on Sept. 11 last year at age 86, supported children with congenital heart disease. Every month, he paid for 23 children to receive heart surgery and thus the opportunity to live a healthy an (4)
  • wcrystal12 2017-02-24 18:08:10

    대기업 식품회사 오뚜기의 창업자이자 명예 회장 이였던 함태호는, 단지 선구적인 회사를 이끈 사업가로서 업적을 남기지 않았고 4,000 명이 넘는 아이들을 구한 자선가로서도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wcrystal12 2017-02-24 18:08:18

    지난 15년동안, 2016년 9월 86세의 나이로 별세한 함태호는 심장 질환을 지닌 아이들을 후원 했습니다.
    매월 그는 23명의 어린이들이 심장 수술을 받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총 79억원을 기부하였습니다

  • wcrystal12 2017-02-24 18:08:58

    매월 그는 23명의 어린이들이 심장 수술을 받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총 79억원을 기부하였습니다

  • mjh1224 2021-07-08 23:22:12

    한국의 식품 대기업인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징은 그의 선구적인 화사를 통한 그의 업적 뿐만 아니라, 4천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한 인자한 자선가로써도 그의 역할을 다했다. 86세의 나이로 10월 11일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그는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달 23명의 어린이가 심장질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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