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금방 지나가네요.

아이가 수업 시작 30분 전 부터 영단어 그리고 독해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관련 뉴스도 찾아보고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미리 찾아보고

질문 내용도 정리 해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모습에ㅎㅎㅎ

뿌듯하면서 이티폰을 선택하길 정말 잘 한 생각이었다~~~며

스스로 칭찬하는 중입니다.

아이 학교 엄마들 모임에서 딸아이 이티폰 후기를

많이 이야기 했었었거든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화상도 아니라 준비할 어떤것도 없이

전화만 잘 받으면 되는거라^^

그리고 무엇보다 피드백이 빨라 좋다는것도 ㅎㅎ

그래서 인지 귀기울여 들으신는 학부모님도 계셨어요

만나는 지인한테 이야기했더니 궁금해해서 알려주고

시작한지 한 달 지나서  3+1등록했다

고 말해주더라구요^^

처음엔 어려워하고 말도 못 알아듣겠다 했다는데

지금은 무슨 말인지 들린다며^^

뭐든 꾸준히 하면 성과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다음달도 열공 하라고 격려해줘야겠어요